Changes

<p>세포 내에 있는 유전자는 절대적으로 안정한 상태가 아니다. DNA가 복제가 일어날때나 전사가 일어날때 혹은 [[돌연변이원(mutagen)]]을 통하여 얼마든지 유전자내의 정보가 바뀔수 있다. 돌연변이의 종류는 이것은 환경에 영향을 받아생기는 돌연변이인 [[자발적인 돌연변이(spontaneous mutaion)]]과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기는 자연적인 돌연변이 (induced mutaion)으로 나뉠 수 있다.&nbsp;대부분은 돌연변이원을 통하여 또는 다른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nbsp;자발적인 돌연변이(spontaneous mutation)이다.&nbsp;돌연변이는 한개의 염기만 바뀌는 점 돌연변이와 유전자내에 여러군데가 변화되는 돌연변이로 나뉠수 있다. 그리고 이런 돌연변이를 생체내에서 감지하고 다시 원상태로 되돌릴수 있는 [[치료시스템(repair system)]]이 존재한다. </p>

<p><strong>&nbsp;</strong><em><strong>전이 (trasnitiontransmition) </strong>: </em>이것은 변이가 일어나긴 했지만 같은 퓨린과 퓨린의 변화 혹은 같은 피리미딘과 피리민딘의 변화로 이루어진 돌연이이다.&nbsp;예&nbsp;를 들어보면 퓨린 계열인 A는 역시 같은 퓨린계열인 G로 바뀌고 피리미딘 계열인 T는 같은 피리미딘 계열인 C로 바뀌는 현상을 말한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