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병원성이 약화된 바이러스를 백신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적은 양과 한번투여로도 가능하며
항체는 Ig-G와 Ig-A를 유도한다.
대부분 살아있는 바이러스 백신은 RNA바이러스로 만들어지며
낮은 온도에서 배양을 하거나 빨리 passaging을 하면 병원성이 약화된 바이러스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온도에 민감한 돌연변이나 낮은 온도에도 자랄 수 있는 돌연변이를 얻어서 배양을 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4일마다 passaging을 하는 것을 2틀마다 passaging을 하게 된다면 병원성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