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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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스트레스에 관여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에피테프린과 코티졸이 근육에서 사용할 지방과 콜레스테르를 혈관속으로 순환시킨다.

이런 지방과 콜레스테르가 혈관벽에 붙어서 프라그를 형성하여 나중에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게 된다.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면역세포가 DNA를 파괴하는 효소를 만들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