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과학을 통칭한다. 과거 수천년 전 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 중국 등에 과학과 비슷한 지식과 기술이 존재하였으나, 그리스시대에 접어 들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정리되어 지금에서의 자연과학의 개념이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