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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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의 역사
생물학(Biology)란 말은 에스토니아 출신의 의사인 칼 프리드리히 부르닥이 1800년에 만든 말이다. 이때의 생물학의 의미는 동물의 내장, 기관등을 연구하는 기능적이고 물질적인 성격이 강한 것이었다. 그것이 현대에 와서는 분자수준의 정밀한 과학으로 발전을 했고, 최근에는 정보처리학의 개념이 들어가서 하나의 거대한 종합과학으로 자라게 되었다. 생물학은 분자나 세포간의 네트워크를 연구하게 되었고 그런 분야의 핵심이 생정보학이다.

생물학의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