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From Opengenome.net

포유류학

82 bytes added, 17:37, 13 January 2006
no edit summary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강에는 육질의 혀(단공류는 별도), 이하선(耳下毛)&middot;악(顎)하선&middot;설(舌)하선 등의 침샘과 이가 있다. 이는 치조에 자리잡은 치근부와 에나멜질로 싸인 치관부로 나뉘어, 유치와 영구치 2쌍이 난다. 이 형태는 먹이에 따라 달라, 풀을 주식으로 하는 것은 구치의 치관부가 길고 치근부가 짧다. 또한 구치열이 길고(따라서 얼굴이 길다) 견치가 퇴화하여 문치와의 사이에 이가 없는 부분(치극)이 있다. 육식&middot;잡식성은 구치의 치관부가 짧은 단치로, 치열이 짧고(얼굴이 짧다) 대부분 견치가 크며 치극이 없다. 소화관은 식도&middot;위&middot;소장(십이지장)&middot;대장(결장, 직장)으로 나뉘며, 소장과 대장 사이에 보통 1개의 맹장이 있다. 풀&middot;나뭇잎을 주식으로 하는 종류의 위는 점차 여러 개로 분리되어, 낙타&middot;사슴&middot;소 등은 음식물을 되새김질한다. 소장에 400만개의 융모(絨毛)가 있어 표면적이 넓고 소화시킨 음식물 흡수에 적합하다. </font></div>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nbsp;</div>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div>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font></div>
0
edits

Navigation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