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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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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 size="3">- 골격</font></div>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단공류(單孔類)에서 늑골은 경추도 있으나 대체로 흉추(胸椎)로 한정되고, 선추(仙椎)는 2∼6개 유착해 1개의 선골(仙骨)이 되므로 척추는 머리·가슴·허리·선추·미추(尾椎)로 확실히 나눠진다. 경추는 해우류(海牛類)나 나무늘보 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보통 7개이고 두골(頭骨)은 2개의 후두과(後頭顆)에서 경추로 연결되어 상하로 움직인다. 견대(肩帶)는 단공류 말고는 견갑골과 쇄골만으로 이루어진다. 요대(腰帶)는 선골과 결합하여 골반을 형성한다. 앞다리는 상완(上腕)·전완(前腕;요골·척골)·수근골(手根骨)·중수골(中手骨)·지골(指骨)로 되어 있고, 뒷다리는 대퇴골(大腿骨)·하퇴골(下腿骨)·족근골(足根骨)·중족골(中足骨)·지골(指骨)로 이루어졌다. 수근골·족근골 아랫부분은 앞발과 뒷발이 되어, 바닥을 모두 땅에 대고 걷는 것을 척행성(蹠行性), 지골만 땅에 대는 것을 지행성(指行性), 중간 것을 반척행성(半蹠行性), 또 발굽만으로 걷는 것을 제행성(蹄行性)이라 한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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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div>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