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방전 또는 전리전류가 일어날때 양 전극간의 전위차를 높이면 전류의 강도는 높아지는데 그 비율은 점차로 감소하여 결국에는 전류가 일정한 값이 된다. 그때의 전류를 포화전류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