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내에서 원래 가지고 있는 1차 면역 시스템 (innate immune system)에서 활동을 하는 대식세포가 병원균을 인지하는데 필요한 장치,병원균마다 서로 맞는 옵소닌이 존재하는데 이는 마치 키와 좌물쇠와 같은 효과라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