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dits
Changes
포유류학
,no edit summary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구강에는 육질의 혀(단공류는 별도), 이하선(耳下毛)·악(顎)하선·설(舌)하선 등의 침샘과 이가 있다. 이는 치조에 자리잡은 치근부와 에나멜질로 싸인 치관부로 나뉘어, 유치와 영구치 2쌍이 난다. 이 형태는 먹이에 따라 달라, 풀을 주식으로 하는 것은 구치의 치관부가 길고 치근부가 짧다. 또한 구치열이 길고(따라서 얼굴이 길다) 견치가 퇴화하여 문치와의 사이에 이가 없는 부분(치극)이 있다. 육식·잡식성은 구치의 치관부가 짧은 단치로, 치열이 짧고(얼굴이 짧다) 대부분 견치가 크며 치극이 없다. 소화관은 식도·위·소장(십이지장)·대장(결장, 직장)으로 나뉘며, 소장과 대장 사이에 보통 1개의 맹장이 있다. 풀·나뭇잎을 주식으로 하는 종류의 위는 점차 여러 개로 분리되어, 낙타·사슴·소 등은 음식물을 되새김질한다. 소장에 400만개의 융모(絨毛)가 있어 표면적이 넓고 소화시킨 음식물 흡수에 적합하다. </font></div>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div>
<div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180%; TEXT-ALIGN: justify"><font face="Verdana"></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