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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00"><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 미국과 영국의 생명공학 및 생명과학의 경쟁은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br />
당시 영국은 1900년대 초의 물리학의 절정기가 이어져서, 케임브리지대학등에서<br />
특히 많은 노벨상을 배출하고, 생물학분야에서도, DNA 이중나선구조 해명 (노벨상), <br />
최초의 단백질 3차원 구조 규명(노벨상), 최초의 RNA구조 규명(노벨상), 최초의<br />
단일항체증폭기술(노벨상), 최초의 유전체해석(노벨상), 최초의 단백질 서열해석(노벨상),<br />
최초의 바이오칩기술(노벨상)등, 분자생물학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었다. <br />
특히, 영국 케임브리지의 생어가 만든 DNA서열 해석법은 세계표준이 되고, 그와 <br />
경쟁하던 미국 하바드의 길버트는 노벨상을 수상하기는 했지만, 기술이 사장되는<br />
수모를 격는다. 이에, 길버트를 주축으로 한 미국과학자들은 미국국회에 지속적인<br />
정치적 로비를 통해, 자신들이 개발한 방법의 획기적인 개선과, 미국의 전반적인<br />
분자생물학의 역량강화를 위해, 핵폭탄 제조에 쓰였던 기금을 인간 유전체 서열<br />
해석에 쓰도록 하게 한다. <br />
<br />
이때, 1988년 미국의 상원의원 헨리 왁스맨과 에드워드 케네디에 의해, 생산되는 <br />
유전자정보를 국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무료로 전세계에 배포하는 새로운 개념의 <br />
정보센터를 출범시킨다.<br />
단돈 80억을 투자한 세계최초의 "국가생명공학정보센터"를 세운 것이다.<br />
<br />
이것은 기존의 분자생물학관련 정보가 개개의 국가혹은 사립 실험실에서 처리되는<br />
체제에서, 최초로, 국가가 종합관리케하고, 또, 파격적으로 개방적인 모든 정보의<br />
무료서비스를 통해서, 유럽의 주요 기관과는 비교가 될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한다.<br />
미국은 지속적으로 NCBI를 통해, 무료로, 자신들의 Database를 제공함과 동시에,<br />
무료로 세계의 모든 주요 생명의료관련 저널과 연구자로부터, 서열 및 구조의 정보를<br />
제공받게된다. 마침, 설립후, 2년뒤에, 생각치도 못했던,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보급되면서,<br />
미국의 생명공학분야가 거의 유일하게, 예상치 못한 정보화의 기회를 이용하게 된다.<br />
인터넷이후, 갑작스런 정보의 공유 및 홍보가 퍼지면서, NCBI는 기존의 분자생물학<br />
및 생명정보학의 메카였던 케임브리지 및 유럽연합의 EMBL를 완전히 따돌리고,<br />
생명의료관련 분야의 모든 문헌정보의 중심지 역할, 모든 유전자정보의 중심지,<br />
모든 단백질및 관련 생명정보의 데이타베이스의 중추역할을 1995년까지 이룬다.<br />
이때, 필연적으로, 급속히 싸이는 생명정보를 비교 분석하기 위한 빠른 컴퓨터<br />
알고리듬의 수요가 NCBI내부에 생겨났다. 그수요에 맞춰, 이제는 세계의 표준이된<br />
Fasta나 Blast알고리듬과 같은 첨단 기술 혁신이 일어남으로해서, 모든 생명공학연구자가<br />
반드시 한번은 써야할 기술이 된다. <br />
1998년경에는, 생명공학은 이러한 정보혁명에 힘입어, 그 규모와 정보의 부가가치화가<br />
급속히 일어나, 바이오산업및 바이오정보산업이 .COM 붐과 더불어 <br />
주식시장에 거품을 몰고오는 결과까지도 초래했다.<br />
<br />
2003년경 인간유전체서열이 해독되면서, 미국은 영국, 유럽 및 일본을 다 합쳐도<br />
안될만큼의 생명공학 산업, 생명정보산업을 이끌고 있다. 이것은 유럽의 핵심<br />
생명공학기술이 오히려 미국에서 열매를 맺는 결과는 내었다. <br />
<br />
여기서, 핵심이 되는 한가지 사항은, 한 학문 및 산업분야가, 정보화 및 대량화를 할수 있는<br />
핵심역량을 지녔는가 아닌가에 따라, 그 파급 결과가 얼마나 다른가를 보여주는<br />
좋은 예라는 것이다. 이 사례의 교훈은, 집중된 정보처리, 통합기술, 자동처리, 대용량처리<br />
인프라의 구축이 비용투자에 비하여, 얼마나 엄청난 효과의 차이를 보여주는가이다.<br />
<br />
</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span></span></font><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font color="#000000">위의 생명공학분야의 한 예는, NCBI설립 후, 20년이 지난<br />
지금, 준비되고, 파격적인 정부의 전략이 충격적인 결과를 준 대표적 예이다.<br />
<br />
</font></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font color="#000000">현재, 전세계는, 이러한 정보화, 자동화, 대용량화를 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이루겠다는<br />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다. e-science 혹은 cyberinfrastructure는 단순한 연구의 효율을<br />
높이는 것이 아니라, 수백년 해오던 과학의 방법론 자체를 한 차원 높이고, 그 효율 증가를<br />
통해, 국가 경쟁력을 수십배 올리 겠다는 전략이다. <br />
</font></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br />
<br />
</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font color="#000000">한국은 발달된 IT인프라를 통해, 이러한 새로운 차원의 과학, 새로운 차원의 정보화전략이<br />
가능한 몇개 안되는 국가이다. 한국이 다가올 과학 인프라의 혁명을 국가 과학기술<br />
하부구조 개선, 정보화를 통해 선도하는가 안하는가에 따라, 20년 후, <br />
세계 최고의 과학강국인가 아닌가가 결정될 것이다.</font></span></span>
당시 영국은 1900년대 초의 물리학의 절정기가 이어져서, 케임브리지대학등에서<br />
특히 많은 노벨상을 배출하고, 생물학분야에서도, DNA 이중나선구조 해명 (노벨상), <br />
최초의 단백질 3차원 구조 규명(노벨상), 최초의 RNA구조 규명(노벨상), 최초의<br />
단일항체증폭기술(노벨상), 최초의 유전체해석(노벨상), 최초의 단백질 서열해석(노벨상),<br />
최초의 바이오칩기술(노벨상)등, 분자생물학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었다. <br />
특히, 영국 케임브리지의 생어가 만든 DNA서열 해석법은 세계표준이 되고, 그와 <br />
경쟁하던 미국 하바드의 길버트는 노벨상을 수상하기는 했지만, 기술이 사장되는<br />
수모를 격는다. 이에, 길버트를 주축으로 한 미국과학자들은 미국국회에 지속적인<br />
정치적 로비를 통해, 자신들이 개발한 방법의 획기적인 개선과, 미국의 전반적인<br />
분자생물학의 역량강화를 위해, 핵폭탄 제조에 쓰였던 기금을 인간 유전체 서열<br />
해석에 쓰도록 하게 한다. <br />
<br />
이때, 1988년 미국의 상원의원 헨리 왁스맨과 에드워드 케네디에 의해, 생산되는 <br />
유전자정보를 국가적으로 통합관리하고 무료로 전세계에 배포하는 새로운 개념의 <br />
정보센터를 출범시킨다.<br />
단돈 80억을 투자한 세계최초의 "국가생명공학정보센터"를 세운 것이다.<br />
<br />
이것은 기존의 분자생물학관련 정보가 개개의 국가혹은 사립 실험실에서 처리되는<br />
체제에서, 최초로, 국가가 종합관리케하고, 또, 파격적으로 개방적인 모든 정보의<br />
무료서비스를 통해서, 유럽의 주요 기관과는 비교가 될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한다.<br />
미국은 지속적으로 NCBI를 통해, 무료로, 자신들의 Database를 제공함과 동시에,<br />
무료로 세계의 모든 주요 생명의료관련 저널과 연구자로부터, 서열 및 구조의 정보를<br />
제공받게된다. 마침, 설립후, 2년뒤에, 생각치도 못했던, 인터넷이 세계적으로 보급되면서,<br />
미국의 생명공학분야가 거의 유일하게, 예상치 못한 정보화의 기회를 이용하게 된다.<br />
인터넷이후, 갑작스런 정보의 공유 및 홍보가 퍼지면서, NCBI는 기존의 분자생물학<br />
및 생명정보학의 메카였던 케임브리지 및 유럽연합의 EMBL를 완전히 따돌리고,<br />
생명의료관련 분야의 모든 문헌정보의 중심지 역할, 모든 유전자정보의 중심지,<br />
모든 단백질및 관련 생명정보의 데이타베이스의 중추역할을 1995년까지 이룬다.<br />
이때, 필연적으로, 급속히 싸이는 생명정보를 비교 분석하기 위한 빠른 컴퓨터<br />
알고리듬의 수요가 NCBI내부에 생겨났다. 그수요에 맞춰, 이제는 세계의 표준이된<br />
Fasta나 Blast알고리듬과 같은 첨단 기술 혁신이 일어남으로해서, 모든 생명공학연구자가<br />
반드시 한번은 써야할 기술이 된다. <br />
1998년경에는, 생명공학은 이러한 정보혁명에 힘입어, 그 규모와 정보의 부가가치화가<br />
급속히 일어나, 바이오산업및 바이오정보산업이 .COM 붐과 더불어 <br />
주식시장에 거품을 몰고오는 결과까지도 초래했다.<br />
<br />
2003년경 인간유전체서열이 해독되면서, 미국은 영국, 유럽 및 일본을 다 합쳐도<br />
안될만큼의 생명공학 산업, 생명정보산업을 이끌고 있다. 이것은 유럽의 핵심<br />
생명공학기술이 오히려 미국에서 열매를 맺는 결과는 내었다. <br />
<br />
여기서, 핵심이 되는 한가지 사항은, 한 학문 및 산업분야가, 정보화 및 대량화를 할수 있는<br />
핵심역량을 지녔는가 아닌가에 따라, 그 파급 결과가 얼마나 다른가를 보여주는<br />
좋은 예라는 것이다. 이 사례의 교훈은, 집중된 정보처리, 통합기술, 자동처리, 대용량처리<br />
인프라의 구축이 비용투자에 비하여, 얼마나 엄청난 효과의 차이를 보여주는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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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span></span></font><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font color="#000000">위의 생명공학분야의 한 예는, NCBI설립 후, 20년이 지난<br />
지금, 준비되고, 파격적인 정부의 전략이 충격적인 결과를 준 대표적 예이다.<br />
<br />
</font></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font color="#000000">현재, 전세계는, 이러한 정보화, 자동화, 대용량화를 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이루겠다는<br />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다. e-science 혹은 cyberinfrastructure는 단순한 연구의 효율을<br />
높이는 것이 아니라, 수백년 해오던 과학의 방법론 자체를 한 차원 높이고, 그 효율 증가를<br />
통해, 국가 경쟁력을 수십배 올리 겠다는 전략이다. <br />
</font></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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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span><span style="COLOR: blue"><span lang="EN-US"><font color="#000000">한국은 발달된 IT인프라를 통해, 이러한 새로운 차원의 과학, 새로운 차원의 정보화전략이<br />
가능한 몇개 안되는 국가이다. 한국이 다가올 과학 인프라의 혁명을 국가 과학기술<br />
하부구조 개선, 정보화를 통해 선도하는가 안하는가에 따라, 20년 후, <br />
세계 최고의 과학강국인가 아닌가가 결정될 것이다.</font></span></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