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ine 1: |
Line 1: |
− | almondombass
| + | <a name="[문서의 처음]"></a> |
− | lideldo
| + | <p style="margin: 0px; font-size: 13px;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rgb(0, 0, 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단백질을 이루는 polypeptide는 직선형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감기거나 꺾여서 특이한 형태의 입체구조를 형성하는데 이를 secondary structure라고 한다. 2차 조를 갖고 있는 protein의 대표적인 예는 ⍺-helix(나선)와 β-pleated sheet(병풍구소)이다.</span> </p> |
− | <a name="[문ìÂÂì ì²ÂìÂÂ]"></a> | + | <p style="margin: 0px; font-size: 13px;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rgb(0, 0, 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helix(나선구조)는 원기둥 주변을 감쌌듯이 polypeptide를 축으로 해서 규칙적인 나선형으로 감긴 구조를 이룬다. 나선의 1회전 높이에는 3.6분자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나선형의 입체구조를 유지하는 원동력은 peptide bonds의 카르보닐기(c=o)와 아미노기(-NH)간의 수없이 많은 수소결합에 의한다.</span> </p> |
− |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ë¨백ì§Âì ì´루ë polypeptideë ì§Âì ÃÂÂì¼론존ì¬ÃÂÂë ê²Âì´ ìÂÂëÂÂë¼ ê·Âì¹Âì Âì¼론ê°Â기거ë 꺾쓠ùì´Ã ÃÂÂÃÂÂì ìÂÂ
체구조를 ÃÂÂì±ÃÂÂëÂÂë° ì´를 secondary structureë¼고ÃÂÂë¤. 2ì°¨ 조를 ê°Âê³ ìÂÂë proteinì ëÂÂÃÂÂì Âì¸ ìÂÂë âº-helix(ëÂÂì )ì β-pleated sheet(ë³ÂÃÂÂ구ìÂÂ)ì´ë¤.</span> </p> | + | <p style="margin: 0px; font-size: 13px;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rgb(0, 0, 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β-병풍구조는 명주실의 단백질 성분인 피브로인(fibroin)의 구조에서 밝혀진 것으로 polypeptide가 규칙적으로 꺾여서 마치 병풍을 반쯤 벌려 놓은 것 같은 모양을 한다. 이들도 각 폴리펩티드간의 수소결합과 소수력에 의해 일정한 구조를 유지한다.</span> </p> |
− |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âº-helix(ëÂÂì 구조)ë ìÂÂ기ëÂÂ¥ 주ë³Âì ê°ÂìÂÂë¯ì´ polypeptide를 ì¶Âì¼론ôì ê·Âì¹Âì Âì¸ ëÂÂì ÃÂÂì¼론ê°Â긴 구조를 ì´룬ë¤. ëÂÂì ì 1ÃÂÂì  ëÂÂì´ìÂÂë 3.6ë¶ÂìÂÂì ìÂÂ미ëÂ
¸ì°ì´ ë¤ì´ ìÂÂì¼며 ëÂÂì ÃÂÂì ìÂÂ
체구조를 ì ì§ÂÃÂÂë ìÂÂëÂÂë ¥ì peptide bondsì 카르보ëÂÂ기(c=o)ì ìÂÂ미ëÂ
¸ê¸°(-NH)ê°Âì ìÂÂìÂÂì´ ë§Âì ìÂÂìÂÂ결éì ìÂÂÃÂÂë¤.</span> </p> | + | <p style="margin: 0px; font-size: 13px;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rgb(0, 0, 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단백질의 2차 구조는 털, 뿔, 손톱, 피부 등을 이루는 ⍺-keratin(케라틴)이나 결체조직의 성분인 collagen(콜라겐), elastin(엘라스틴)과 같은 구조단백질(structure protein)의 기본구조이다. 구조단백질은 형태가 긴 실모양이라 섬유상 단백질(fibrous protein)이라고도 하며 물에 잘 녹지 않고 견고한 성질을 갖는다.</span> </p> |
− |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β-ë³ÂÃÂÂ구조ë ëªÂ
주ì¤ì ë¨백짠ì±ë¶Âì¸ Ã¼ë¸Âë¡Âì¸(fibroin)ì 구조ìÂÂì ë°ÂÃÂÂ짠ê²Âì¼론polypeptideê° ê·Âì¹Âì Âì¼론꺾ì“ ë§Âì¹ ë³ÂÃÂÂì ë°Â쯤 ë²Âë ¤ ëÂÂì 겠ê°Âì 모ìÂÂì ÃÂÂë¤. ì´ë¤ë 갠ô리éðëÂÂê°Âì ìÂÂìÂÂ결é과 ìÂÂìÂÂë ¥ì ìÂÂô ì¼ì Âà구조를 ì ì§ÂÃÂÂë¤.</span> </p> | + | <p style="margin: 0px; font-size: 13px; color: rgb(0, 0, 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 </p> |
− |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ë¨백ì§Âì 2ì°¨ 구조ë Ã¸, ë¿Â, ìÂÂñ, ü붠ë±ì ì´루ë âº-keratin(ì¼Âë¼Ã´)ì´ë 결체조ì§Âì ì±ë¶Âì¸ collagen(ì½Âë¼ê²Â), elastin(ìÂÂë¼ì¤Ã´)ê³¼ ê°Âì 구조ë¨백ì§Â(structure protein)ì 기본구조ì´ë¤. 구조ë¨백ì§Âì ÃÂÂÃÂÂ갠긴 ì¤모ìÂÂì´ë¼ ì“ ì ë¨백ì§Â(fibrous protein)ì´ë¼고ë ÃÂÂë©° 물ì ì ëÂ
¹ì§ ìÂÂ고견고àì±ì§Âì ê°ÂëÂÂë¤.</span> </p> | |
− |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ë°ÂÃÂÂ"; TEXT-ALIGN: justify"> </p> | |
단백질을 이루는 polypeptide는 직선형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감기거나 꺾여서 특이한 형태의 입체구조를 형성하는데 이를 secondary structure라고 한다. 2차 조를 갖고 있는 protein의 대표적인 예는 ⍺-helix(나선)와 β-pleated sheet(병풍구소)이다.
⍺-helix(나선구조)는 원기둥 주변을 감쌌듯이 polypeptide를 축으로 해서 규칙적인 나선형으로 감긴 구조를 이룬다. 나선의 1회전 높이에는 3.6분자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나선형의 입체구조를 유지하는 원동력은 peptide bonds의 카르보닐기(c=o)와 아미노기(-NH)간의 수없이 많은 수소결합에 의한다.
β-병풍구조는 명주실의 단백질 성분인 피브로인(fibroin)의 구조에서 밝혀진 것으로 polypeptide가 규칙적으로 꺾여서 마치 병풍을 반쯤 벌려 놓은 것 같은 모양을 한다. 이들도 각 폴리펩티드간의 수소결합과 소수력에 의해 일정한 구조를 유지한다.
단백질의 2차 구조는 털, 뿔, 손톱, 피부 등을 이루는 ⍺-keratin(케라틴)이나 결체조직의 성분인 collagen(콜라겐), elastin(엘라스틴)과 같은 구조단백질(structure protein)의 기본구조이다. 구조단백질은 형태가 긴 실모양이라 섬유상 단백질(fibrous protein)이라고도 하며 물에 잘 녹지 않고 견고한 성질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