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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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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800080" size="4"><strong>fuzzy logic(퍼지 논리)</strong></font></p>
<p>퍼지는 사실인 정도를 다루는 학문으로 '정도의 학문'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컴퓨터의 True/False(0/1)의 논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학문으로, <br />퍼지에서 0과 1의 불린논리는 오히려 특별한 경우로 취급되기도 한다.<br />퍼지 논리의 아이디어는 1960년대 UC버클리 Univ.의 Lotfi Zadeh박사가 처음 고안한 것으로 그는 컴퓨터 자연어를 이해하는 문제에 대하여 <br />연구하고 있었는데, 0과 1의 절대적 표현으로 풍부한 어휘를 표현할수 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퍼지 논리를 생각해 내었다. <br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자연어도 0과 1만으로 표현되기 어렵다. 퍼지 논리는 애매 모호함의 학문이며, 그 결과에는 어느 정도의 에러를 포함하게 된다. <br />이를 해결할수 있는것은 근사 추론이라는것을 통해서 가능하며, 허용할 수 있는 정도의 에러의 한계를 규정하기 위해 알파-cut 의 개념이 사용된다. <br />이것은 서양적인 사고보다는 동양적 사고방식에 더 가깝다 </p>
<p>퍼지는 사실인 정도를 다루는 학문으로 '정도의 학문'이라고 한다. 전통적인 컴퓨터의 True/False(0/1)의 논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학문으로, <br />퍼지에서 0과 1의 불린논리는 오히려 특별한 경우로 취급되기도 한다.<br />퍼지 논리의 아이디어는 1960년대 UC버클리 Univ.의 Lotfi Zadeh박사가 처음 고안한 것으로 그는 컴퓨터 자연어를 이해하는 문제에 대하여 <br />연구하고 있었는데, 0과 1의 절대적 표현으로 풍부한 어휘를 표현할수 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고 퍼지 논리를 생각해 내었다. <br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자연어도 0과 1만으로 표현되기 어렵다. 퍼지 논리는 애매 모호함의 학문이며, 그 결과에는 어느 정도의 에러를 포함하게 된다. <br />이를 해결할수 있는것은 근사 추론이라는것을 통해서 가능하며, 허용할 수 있는 정도의 에러의 한계를 규정하기 위해 알파-cut 의 개념이 사용된다. <br />이것은 서양적인 사고보다는 동양적 사고방식에 더 가깝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