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dits
Changes
no edit summary
<ul>
<li>정의<br />-<span class="text13">부비강의 하나인 상악동의 염증<br /><br /></span></li>
<li><span class="text13">내용<br />-비강 내의 염증은 쉽게 상악동 안으로 파급되고, 특히 감기일 때는 급성 상악동염을 일으켜 비즙 증가 ·두통 ·발열 ·비폐(<span onmouseover="tooltip_on('','비 : 코 비, ㉠코 ㉡시초 ㉢손잡이')" onmouseout="tooltip_off()">鼻</span><span onmouseover="tooltip_on('','폐 : 닫을 폐, ㉠닫다 ㉡막다 ㉢막히다 ㉣가리다 ㉤감추다 ㉥마치다 ㉦입추 ㉧자물쇠 ㉨도지개(트집난 활을 바로잡는 틀)')" onmouseout="tooltip_off()">閉</span>) 등의 비폐등의 증세를 나타낸다.<br />-자연공이 잘 개방되어 있을 경우에는 분비물의 배설이 촉진되어 비교적 빨리 치유된다. <br />-여러 증상이 겹치면, 쉽게 만성 염증으로 이행하여 내부에 농즙이 괴게 된다<br /></span></li>
</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