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dits
Changes
From Opengenome.net
no edit summary
<ol type="1">
<li><font size="2">ë¹Âë¡ ì Âë¶Âë ìÂÂëÂÂì§Âë§Â비록 전부는 아니지만, ë§Âì 거ëÂÂë¶ÂìÂÂë¤ì 면ìÂÂìÂÂëµì ì ë°ÂìÂÂì ì ìÂÂì¼며 ì´ë¬Ã 물ì§Âë¤ì 면ìÂÂìÂÂì´ë¼ ÃÂÂë¤많은 거대분자들은 면역응답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물질들을 면역원이라 한다.</font> </li> <li><font size="2">ì¤ì Â론모ë 경ì°ì ìÂÂì´ì ì´ì¢Â
ê±°ëÂÂë¶ÂìÂÂì ëÂÂàÃÂÂì²´ë ëÂÂ물ì´ ì´ì¢Â
ê±°ëÂÂë¶ÂìÂÂì ìÂÂà침ìÂÂ
ì ë°ÂìÂÂì ë ÃÂÂì±ëÂÂë¤실제로 모든 경우에 있어서 이종 거대분자에 대한 항체는 동물이 이종 거대분자에 의한 침입을 받았을 때 형성된다.</font> </li> <li><font size="2">ÃÂÂì²´ì ÃÂÂì ê°Âì ë°ÂìÂÂì ëÂÂì Ã¹ì´ì±ì ê°Âì§Âê³ ì¼ì´ëÂÂë¤항체와 항원 간의 반응은 높은 특이성을 가지고 일어난다. àì¢Â
ë¥Âì ÃÂÂìÂÂì ëÂÂô ë§Âë¤ì´짠ÃÂÂì²´ë ÃÂÂì±ÃÂÂë Tì¸Ã‘ ì¼ë°Âì Âì¼론ë¤른 ÃÂÂìÂÂê³¼ë ë°ÂìÂÂÃÂÂì§ ìÂÂëÂÂë¤한 종류의 항원에 대해 만들어진 항체나 활성화된 T세포는 일반적으로 다른 항원과는 반응하지 않는다.</font> </li> <li><font size="2">모ë ÃÂÂìÂÂ모든 항원-ÃÂÂì²´ ë°ÂìÂÂë¤ì´ ì ìµÃ ê²Âì ìÂÂëÂÂë¤항체 반응들이 유익한 것은 아니다. 즠과민ì¦Âì´ë ìÂÂê°Âë©´ìÂÂë°ÂìÂÂì ê´Âë ¨ë ÃÂÂìÂÂ즉 과민증이나 자가면역반응에 관련된 항원-ÃÂÂì²´ ë°ÂìÂÂì Ã´ë¡Âë¤항체 반응은 해롭다.</font> </li> <li><font size="2">ë¤ìÂÂàì´ì¢Â
ì 거ëÂÂë¶ÂìÂÂì ëÂÂôìÂÂë ÃÂÂì²´ê° ÃÂÂì±ëÂÂì§Âë§Â다양한 이종의 거대분자에 대해서는 항체가 형성되지만, ëÂÂ물 ìÂÂì ì 조ì§Âì ìÂÂë 거ëÂÂë¶ÂìÂÂì ëÂÂôìÂÂë ì ÂìÂÂì Âì¼ë¡Âë ÃÂÂì²´ê° ÃÂÂì±ëÂÂì§ ìÂÂëÂÂë¤동물 자신의 조직에 있는 거대분자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는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다. 즠ëÂÂ물ì´ ìÂÂì ì 거ëÂÂë¶ÂìÂÂì ì´ì¢Â
ê±°ëÂÂë¶ÂìÂÂ를 구ë³Âàì ìÂÂë ë¥력ì ê°Âì§Âê³ ìÂÂë¤ë ê²Âì´ë¤즉 동물이 자신의 거대분자와 이종 거대분자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font> </li> <li><font size="2">ìÂÂ주ì 침ìÂÂ
ô ì¤ë 미ìÂÂ물과 ë°Âì´ë“¤ë ìÂÂ주ì ëÂÂô ÃÂÂìÂÂì¼ë¡Âì ìÂÂì©Ã ì ìÂÂë ë§Âì ìÂÂì ì¢Â
ë¥Âì 거ëÂÂë¶ÂìÂÂ를 ê°Âì§Âê³ ìÂÂì¼며숙주에 침입해 오는 미생물과 바이러스는 숙주에 대해 항원으로서 작용할 수 있는 많은 수와 종류의 거대분자를 가지고 있으며, ìÂÂ주ë 면ìÂÂìÂÂëµì ì¼ì¼ì¼Âì Ã¹젠ì§Âë³Âì 방ì´숙주는 면역응답을 일으켜서 특정 질병을 방어, ì Âì´Ã ì ìÂÂë 면ì ì Â차를 ÃÂÂ립ÃÂÂê² ëÂÂë¤제어할 수 있는 면역 절차를 확립하게 된다.</font> </li> <li><font size="2">ÃÂÂìÂÂ항원-ÃÂÂì²´ ë°ÂìÂÂì ëÂÂì Ã¹ì´ì± ëÂÂ문ì ë§Âì ì°구ì ì§Âë¨ì Âì°¨ì ì´를 ì´ì©ÃÂÂê³ ìÂÂë¤항체 반응의 높은 특이성 때문에 많은 연구와 진단절차에 이를 이용하고 있다.</font> </li>
</ol>
<script type="text/javascript">window.open('http://myhome.paran.com/popup/hitel','notice','width=315,height=335,scrollbars=no')</script>
<p><strong><font color="#0000ff" size="3"></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0000ff" size="3">2) ë©´ìÂÂê³Âì 면ìÂÂìÂÂëµì 기ì Â면역계와 면역응답의 기전</font></strong></p><p><font size="2"> ë©´ìÂÂê³ ì±ë¶Âì ì ì Âì  ì¸Ã“± ë° ë¶ÂìÂÂì  ì±ë¶Âì¼론구ì±ëÂÂë©°면역계 성분은 유전적 세포성 및 분자적 성분으로 구성되며, 매ì° ë³µì¡Ã ìÂÂøì°결ë§Âì ì´루고ìÂÂë¤매우 복잡한 상호연결망을 이루고 있다. ì±ë¶Âê°Âì ìÂÂøìÂÂì©ì ìÂÂÃÂÂì¬ ë©´ìÂÂë°ÂìÂÂì´ ì¼ì´ëÂÂê³ ì¡°ì ÂëÂÂë¤성분간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조절된다. ë©´ìÂÂìÂÂê·¹ì ëÂÂÃÂÂì¬ ë°ÂìÂÂÃÂÂë 면ìÂÂì¸Ã‘¤ì ìÂÂÃÂÂì¡°ì§Âì ìÂÂë¤면역자극에 대하여 반응하는 면역세포들은 임파조직에 있다. ìÂÂÃÂÂì¡°ì§Âì 모ì¸Ã‘ ÃÂÂìÂÂ기 ê°Âì´ë ë¤른 기ê´ÂìÂÂì ë°ÂìÂÂÃÂÂê³ ì¶Âì ÃÂÂìÂÂë 골ìÂÂìÂÂì ë°Âì¡ ë¶ÂÃÂÂÃÂÂë¤임파조직의 모세포는 태생기 간이나 다른 기관에서 발생하고 출생 후에는 골수에서 발육 분화한다. ÃÂÂì¡ì Â구ì¸Ã“ ì´Â기 ë°Âì ìÂ¥ìÂÂë ÃÂÂìÂÂì ëÂÂëÂÂ맥주ì ê°Âì½ì¸ ê² ê°Âë¤혈액전구세포의 초기 발생 장소는 태아의 대동맥주의 간엽인 것 같다. ÃÂÂì ë°ÂìÂÂì´ ì§Âì Âë¨ì ë°ë¼ ëÂÂéëÂÂë´론ì´주ÃÂÂì¬ 태아 발생이 진전됨에 따라 난황낭내로 이주하여 blood island를 ÃÂÂì±ÃÂÂì¬ ë¶ÂÃÂÂÃÂÂë¤island를 형성하여 분화한다. ì‘ÂÂì 경ì° ÃÂÂìÂÂ기 8주ê¹Âì§ ì¡°ì Â기ëÂ¥ì 사람의 경우 태아기 8주까지 조절기능은 blood islandìÂÂì ë´ë¹ÃÂÂê³ ê·¸ ì´ÃÂÂë¶Âðë ÃÂÂìÂÂì ê°Âì´ ì¶ÂìÂÂìÂÂê¹Âì§ ì¡°ì ÂìÂÂì©ì ÃÂÂë¤island에서 담당하고 그 이후부터는 태아의 간이 출생시까지 조절작용을 한다. ìÂÂÃÂÂ구 ê°Âì¸Ã‘ ì±ìÂÂê³¼ì Âì ë°ë¼ 2ê°Âì§ ÃÂÂì¼론ë¶Âë¥ÂëÂÂë¤임파구 간세포는 성숙과정에 따라 2가지 형으로 분류된다. ÃÂÂì ì 거ì¹Âë©´ì ì±ìÂÂë ìÂÂÃÂÂ구를 흉선을 거치면서 성숙된 임파구를 T-ìÂÂÃÂÂ구임파구(T-cell)ë¼ ÃÂÂë¤라 한다. ì´ì ë°Âôì ÃÂÂì ì 거ì¹Âì§ ìÂÂê³ ì±ìÂÂë ìÂÂÃÂÂ구를 이에 반해서 흉선을 거치지 않고 성숙된 임파구를 B-ìÂÂÃÂÂ구임파구(B-cell)ë¼ ÃÂÂëÂÂë°라 하는데, ì¡°ë¥Âì ìÂÂì´ìÂÂë ÃÂÂë¸Â리ìÂÂì°ì¤ì ì Âì¡ëÂÂìÂÂì ì±ìÂÂëÂÂëÂÂ조류에 있어서는 파브리시우스의 점액낭에서 성숙되나, ì‘ÂÂì´ë ë¤른 ê³ ë±ëÂÂ물ìÂÂìÂÂë ì´ë¬Ã 조ì§Âì 찾ìÂÂë³¼ ì ìÂÂê³ ë¨짠ì¥괠ë´ì ë¶ÂÑ ìÂÂÃÂÂì¡°ì§ ì¦Â사람이나 다른 고등동물에서는 이러한 조직을 찾아볼 수 없고 단지 장관 내에 분포된 임파조직 즉, øëÂÂì 편도선, ÃÂÂì´ì´ì¤ÃÂÂ페이어스판, ì¶©ìÂÂìÂÂì 충수에서 B-ìÂÂÃÂÂ구갠ì±ìÂÂëÂÂë ê²Âì¼론ì¶Â측ÃÂÂê³ ìÂÂë¤임파구가 성숙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ì´ìÂÂê°Âì´ ë©´ìÂÂê³Â를 구ì±ÃÂÂë ì±ë¶Âë¤ì ì´Ã´ÃÂÂê³ ì´ì Âë¶Âðë 면ìÂÂë°ÂìÂÂ이와같이 면역계를 구성하는 성분들을 이해하고 이제부터는 면역반응(ìÂÂëµ응답)ì 기ì Âì ì´Ã´보기론ÃÂÂë¤의 기전을 살펴보기로 한다.</font></p><p><font size="2"> ë©´ìÂÂê³Âì 기본ì Âì¸ ìÂÂàì ë³ÂìÂÂ미ìÂÂ물ì´ë ìÂÂì²´ì ëÂÂ
ì±ì ë°ÂÃÂÂÃÂÂë 미ìÂÂ물ì´ ë¶Âë¹ÂÃÂÂë ëÂÂ
ì Ã¹ì Ã¨ìÂÂì ê°Âì ëÂÂì“°물ì ëÂÂÃÂÂÃÂÂë ìÂÂì²´ì 방ì´기ëÂ¥ì´ë¤면역계의 기본적인 역할은 병원미생물이나 생체에 독성을 발휘하는 미생물이 분비하는 독소 혹은 효소와 같은 대사산물에 대항하는 생체의 방어기능이다.</font></p><p><font size="2"> ìÂÂì²´ì 침ìÂÂ
àì´물ì§Âì ê°Âì§ÂÃÂÂì¬ ì´ë¤ì ëÂÂÃÂÂÃÂÂë ÃÂÂ체를 ë§Âë¤ì´ ë´ë 면ìÂÂì Â격 ì¸Ã‘¤ì¸ ëÂÂìÂÂì¸Ã¬생체에 침입한 이물질을 감지하여 이들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내는 면역적격 세포들인 대식세포(macrophages), T-ìÂÂÃÂÂ구임파구(T-cell) ë° 및 B-ìÂÂÃÂÂ구임파구(B-cell)ë±ì´ ìÂÂøÃÂÂëÂÂÃÂÂì¬ ì´물ì§Âì ÃÂÂê´´ÃÂÂë 갠ëÂÂ
ì±ì´ë ê°Âì¼력ì 무ëÂÂ
àë´ì§Âë ì¤ÂÃÂÂÃÂÂë ÃÂÂ체를 ìÂÂì±Ã¨ì¼ë¡Âì¨ ë°©ì´갠ì±립ëÂÂë¤등이 상호협동하여 이물질을 파괴하든가 독성이나 감염력을 무독화 내지는 중화하는 항체를 생성함으로써 방어가 성립된다.</font></p><p><font size="2"> ë©´ìÂÂë°ÂìÂÂì ê´Âì¬ÃÂÂë ì¸Ã‘¤ì ì¼ë°Âì Âì¼론면ìÂÂì¸Ã¬ ùì 면ìÂÂì Â격 ì¸Ã‘¼ ë¶Â른ë¤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세포들을 일반적으로 면역세포 혹은 면역적격 세포라 부른다. ì´ë¤ ë©´ìÂÂì¸Ã¬갠ì Âì ì ì°ì‘ÂÂì´ ìÂÂì¼며이들 면역세포가 전신에 산재되어 있으며, ìÂÂÃÂÂì¸Ã¬ê³Âë 주론ëÂÂìÂÂì¸Ã“ ìÂÂÃÂÂ구론구ì±ëÂÂì´ ìÂÂì¼며임파세포계는 주로 대식세포와 임파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ë©´ìÂÂìÂÂëµì ë´ë¹ÃÂÂê³ ìÂÂë 조ì§Âì ì´Âì¹Âì´ë¤면역응답을 담당하고 있는 조직의 총칭이다. ì¤ì Âë¡ ÃÂÂì²´ìÂÂì°ì ê´Âì¬ÃÂÂëÂÂë§Âì´ÂìÂÂÃÂÂì¡°ì§Âì ìÂÂÃÂÂì Âê³¼ ë¹ÂìÂ¥ì´ Ã´ë¹ëÂÂëÂÂë°실제로 항체생산에 관여하는말초임파조직은 임파절과 비장이 해당되는데, ì´ ë§Âì´ÂìÂÂÃÂÂì¡°ì§Âì ë°ÂìÂÂê³¼ ë¶ÂÃÂÂ를 ì§Âë°°ÃÂÂê³ 이 말초임파조직의 발생과 분화를 지배하고, ê°Âì Âì Âì¼론면ìÂÂë°ÂìÂÂì 참ì¬ÃÂÂë ê²Âì ì¤Âì¶ÂìÂÂÃÂÂì¡°ì§Âì´ë¤간접적으로 면역반응에 참여하는 것은 중추임파조직이다.</font></p><p><font size="2"> ì´ ì¡°ì§ÂìÂÂë ÃÂÂì 이 조직에는 흉선, ÃÂÂë¸Â리ìÂÂì°ì¤ ì Âì¡ëÂÂ파브리시우스 점액낭, 골ìÂÂ골수, ì¶©ìÂÂ충수, ÃÂÂì´ì´ì¤Ã 밠øëÂÂì ë±ì´ ì¬기ì Ã´ë¹ëÂÂë¤페이어스판 및 편도선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ì´물ì§Âì ëÂÂìÂÂì¸Ã¬갠ê°Âì§ÂÃÂÂê³ ì´ ì Â보를 이물질을 대식세포가 감지하고 이 정보를 T-ì¸Ã“ 세포와 B-ì¸Ã“ ì Âë¬ÃÂÂëÂÂë°세포에 전달하는데, ëÂÂìÂÂì¸Ã“ ì Âë³´ì ìÂÂôì ë¶Âì´ÃÂÂê³ ì¦ÂìÂÂÃÂÂì¬ ì´물ì§Âì ëÂÂÃÂÂÃÂÂë ÃÂÂì²´ë¨백ì Ã©ì±ÃÂÂë 대식세포의 정보에 의해서 분열하고 증식하여 이물질에 대항하는 항체단백을 합성하는 B-ì¸Ã‘ ÃÂÂì§Âì¸Ã¬ ùì ì´물ì§Âì ë‘¼ ë¶Âì´ì ì´ë¤ì 죽ì´ë ì´ì¸Ã‘¤ì´ 모ì“ 면ìÂÂê³Â를 ì´룬ë¤세포나 형질세포 혹은 이물질에 달라 붙어서 이들을 죽이는 살세포들이 모여서 면역계를 이룬다. ì´ë¤ ì¸Ã‘¤ì 모ë 골ìÂÂê°Âì¸Ã“ÂÂì ì ëÂÂëÂÂë ê²Âì´ë¤이들 세포들은 모두 골수간세포에서 유래되는 것이다.</font></p><p><font size="2"> ìµÂê·¼ì ì°구ì ìÂÂÃÂÂë©´ ÃÂÂìÂÂ기ì ì±ì ì Âì 조àê°Âì¸Ã¬갠ÃÂÂì ì ë¤ì´ì¤면 ë©´ìÂÂë°ÂìÂÂì ì¼ì¼Ã¬ ì ìÂÂë ë¥력ì ê°Âì§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태생기와 성숙 전에 조혈 간세포가 흉선에 들어오면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T-ì¸Ã¬론ë§Âë¤ì´져 쑬 ê°Âì§Âì 면ìÂÂÃÂÂì  ë¥력ì ê°Âì§ 세포로 만들어져 여러 가지의 면역학적 능력을 가진 T-ì¸Ã¬갠ëÂÂë¤ë ê²Âì ì 겠ëÂÂìÂÂë¤세포가 된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ìÂÂë ÃÂÂì ì´ ê²°ì‘ ì ì²Âì± ë©´ìÂÂë¶Âì Âì¦ÂìÂÂìÂÂë 조àê°Âì¸Ã¬갠ÃÂÂì ì 거ì¹Â짠못ÃÂÂë¯Âë¡ ì´ë¤ ì¸Ã‘ 면ìÂÂ기ëÂ¥ì ê°Â짠못ÃÂÂë¤원래 흉선이 결여된 선천성 면역부전증에서는 조혈 간세포가 흉선을 거치지 못하므로 이들 세포는 면역기능을 갖지 못한다. ì´ë° ê²½ì° 이런 경우 T-ì¸Ã“ ìÂÂôì ì±립ëÂÂë ì¸Ã“± ë©´ìÂÂì ì ëÂÂÃÂÂ짠못ÃÂÂ기 ëÂÂ문ì ëÂÂë¨Ã ìÂÂÃÂÂà면ìÂÂë¶Âì Âì¦Âì ì´ÂëÂÂÃÂÂê² ëÂÂë¤세포에 의해서 성립되는 세포성 면역을 유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단히 위험한 면역부전증을 초래하게 된다.</font></p><p><font size="2"> ÃÂÂø한편, ÃÂÂì ì 거ì¹Âì§ ìÂÂê³ ë¤른 ê²½ë¡Â를 ê±°ì¹Âë ì¸Ã‘¤ì ìÂÂÃÂÂê´ ê´Âë ¨ ìÂÂÃÂÂ조짠ùì ÃÂÂë¸Â리ìÂÂì°ì¤ ì Âì¡ëÂÂìÂÂì ì ëÂÂëÂÂë ì¸Ã‘¤ ìÂÂìÂÂì ì¤ëªÂ
àê²Âì²Âë¼ 흉선을 거치지 않고 다른 경로를 거치는 세포들은 소화관 관련 임파조직 혹은 파브리시우스 점액낭에서 유래되는 세포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B-ì¸Ã‘¼ ë¶Â르ëÂÂë°세포라 부르는데, ì´ 이 B-ì¸Ã‘ ÃÂÂì§Âì¸Ã¬론ë¶ÂÃÂÂÃÂÂì¬ ì²´ì¡ì± ÃÂÂì²´ë¼ë ë¨백ì Ã©ì±ÃÂÂì¬ ë¶Âë¹ÂÃÂÂë¤세포는 형질세포로 분화하여 체액성 항체라는 단백을 합성하여 분비한다.</font></p><p><font size="2"> ì¸ë¶Âë¡Âë¶Âð ìÂÂì²´ ë´ì 침ìÂÂ
àì´물ì§Âì ëÂÂìÂÂì¸Ã¬갠ôëÂÂ
ÃÂÂê³ 외부로부터 생체 내에 침입한 이물질을 대식세포가 해독하고, ì¸ì§ÂÃÂÂì¬ ì¸ì§Âë ì´물ì§Âì ëÂÂàì Â보를 ë©´ìÂÂì Â격 인지하여 인지된 이물질에 대한 정보를 면역적격 T-ì¸Ã“ 세포와 B-ì¸Ã“ ì Âë¬ÃÂÂë ìÂÂë¨ì 2ê°Âì§ ë°©ë²Âì¼론ì´루ì´ì§Âë¤세포에 전달하는 수단은 2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font></p><p><font size="2"> ì´ëÂÂì 이때에 T-ì¸Ã“ 세포와 B-ì¸Ã¬갠ÃÂÂìÂÂì Â보를 ì Âë¬ë°Âë ë°ë ÃÂÂìÂÂì Âê³µì¸Ã“¸ ëÂÂìÂÂì¸Ã¬갠세포가 항원정보를 전달받는 데는 항원제공세포인 대식세포가 T-ì¸Ã¬세포, B-ì¸Ã“ ì§Âì  ì Âì´ÂÃÂÂì¬ ÃÂÂìÂÂì Â보를 ì Âë¬ÃÂÂë 방ë²Âê³¼ ëÂÂìÂÂì¸Ã¬갠ê°Âì©ì± ì¸ìÂÂ를 ë°©ì¶ÂÃÂÂë©´ ÃÂÂìÂÂì Â보를 ë°ÂìÂÂë¤ì¼ ì ìÂÂë ìÂÂì©체를 ì¸Ã¬ÃÂÂë©´ì ê°Âê³ ìÂÂë 세포와 직접 접촉하여 항원정보를 전달하는 방법과 대식세포가 가용성 인자를 방출하면 항원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체를 세포표면에 갖고 있는 T-ì¸Ã“ 세포와 B-ì¸Ã“ ê°Âì©ì± ì¸ìÂÂ갠결éèì¼ë¡Âì¨ ÃÂÂìÂÂì Â보를 ì Âë¬ÃÂÂë 방ë²Âì 취ÃÂÂë¤세포에 가용성 인자가 결합함으로써 항원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을 취한다. ì´ëÂÂì ëÂÂìÂÂì¸Ã¬갠ê°Âê³ ìÂÂë 주ì ì ÂÃ©ì± ë³µÃ©체를 ë°ÂìÂÂë¤ì¼ ì ìÂÂë ìÂÂì©체ë ëÂÂìÂÂì ê°Âê³ ìÂÂì´ì¼ ÃÂÂë¤이때에 대식세포가 갖고 있는 주요 적합성 복합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체도 동시에 갖고 있어야 한다.</font></p><p><font size="2"> ì¦Â즉, ÃÂÂìÂÂì¸ì§ÂëÂÂìÂÂì¸Ã‘ ì§Âì  ì´ë¤ ìÂÂì©체를 ê°Âì§ ë©´ìÂÂì Â격 항원인지대식세포는 직접 이들 수용체를 가진 면역적격 T-ì¸Ã¬세포, ë©´ìÂÂì Â격 면역적격 B-ì¸Ã“ 결éèì¼ë¡Âì¨ ÃÂÂìÂÂì Â보를 ì Âë¬ÃÂÂë 방베ì´ì¸ì ÃÂÂìÂÂì¸ì§ÂëÂÂìÂÂì¸Ã¬갠방ì¶ÂÃÂÂë ê°Âì©ì± ì¸ìÂÂì 결éàì ìÂÂë Ã¹ì´ì Âì¸ ìÂÂì©체를 ê°Âì ¸ì¼ ÃÂÂë¤세포와 결합함으로써 항원정보를 전달하는 방법 이외에 항원인지대식세포가 방출하는 가용성 인자와 결합할 수 있는 특이적인 수용체를 가져야 한다.</font></p><p><font size="2"> ì¸ë¶Âë¡Âë¶Âð ìÂÂì²´ë´ì ì´물ì§Âì¸ ÃÂÂìÂÂì´ 침ìÂÂ
ÃÂÂë©´ ëÂÂìÂÂì¸Ã¬갠ÃÂÂìÂÂìÂʓᬓÂÂ
ÃÂÂì¬ ì¸ì§ÂÃÂÂê³ ì´ ì Â보를 ì Âë¬ÃÂÂ기 ìÂÂàê°Âì©ì± ì¸ìÂÂì¸ 외부로부터 생체내에 이물질인 항원이 침입하면 대식세포가 항원을 취입하여 인지하고 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가용성 인자인 interleukine-1ì 방ì¶ÂÃÂÂë©´ ê·¸ ÃÂÂìÂÂì Âë³´ 1을 방출하면 그 항원정보 interleukine-1ì ìÂÂôì ì Â격 1에 의해서 적격 T-ì¸Ã‘ ìÂÂê·¹ì ë°ÂìÂÂì ÃÂÂì±ÃÂÂëÂÂì´ ÃÂÂì¡° 세포는 자극을 받아서 활성화되어 협조 Th-ì¸Ã¬세포, suppressor T-ì¸Ã¬세포, ìÂÂì¸Ã‘ ì´물ì§Âì ë¬려ë¤ì´ 죽ì´ë 암세포나 이물질에 달려들어 죽이는 cytotoxic T-ì¸Ã“ 세포와 delayed type hypersensitive T-ì¸Ã¬론ë¶ÂÃÂÂÃÂÂë¤세포로 분화한다. ÃÂÂì ì Âë³´ì¸ìÂÂì¸ 항원 정보인자인 interleukine-1ì ë°Âì 1을 받은 Th-ì¸Ã‘ ê°Âì©ì± ì¸ìÂÂì¸ 세포는 가용성 인자인 interleukine-2를 ë¶Âë¹ÂÃÂÂì¬ 2를 분비하여 B-ì¸Ã¬갠ìÂÂê·¹ì ë°Âì ÃÂÂì§Âì¸Ã¬론ÃÂÂì§Âì ÂÃÂÂì ì¦Âì§ÂìÂÂèë¤세포가 자극을 받아 형질세포로 형질전환을 증진시킨다.</font></p><p><font size="2"> ÃÂÂì§Âì¸Ã¬갠ì Âì Âà체ì¡ì± ÃÂÂ체를 ìÂÂì±ÃÂÂë©´ ìÂÂëÂÂì Âì¸ ë©´ìÂÂì¡°ì Â기ëÂ¥ì ìÂÂôì 형질세포가 적정한 체액성 항체를 생성하면 자동적인 면역조절기능에 의해서 Ts-ì¸Ã‘ ìµì Âì¸ìÂÂ를 ë¶Âë¹Âèì¼ë¡Âì¨ 세포는 억제인자를 분비함으로써 B-ì¸Ã“ ÃÂÂì§Âì ÂÃÂÂì´ ìµì ÂëÂÂì´ ÃÂÂì²´ìÂÂì±ì´ ìµì ÂëÂÂê³ ë©´ìÂÂê³Âê° ì¡°ì ÂëÂÂë¤세포의 형질전환이 억제되어 항체생성이 억제되고 면역계가 조절된다.</font></p>
<p><font size="2"></font></p>
<p><font color="#0000ff" size="3"><strong>3) ë©´ìÂÂì ë¶Âë¥Â면역의 분류</strong></font></p><p><font size="2"> [http://home.hanmir.com/~yoon0908/immune/9.htm <font color="#993366"><strong>ì ì²Âë©´ì 선천면역 (ë¹ÂÃ¹ì´ ë©´ìÂÂ비특이 면역, Natural immunity)</strong></font>] </font></p>
<p> </p>
<script type="text/javascript">window.open('http://myhome.paran.com/popup/hitel','notice','width=315,height=335,scrollbars=no')</script>
<p><font size="2"></font></p>
<p> </p>
<p><font size="2"> [http://home.hanmir.com/~yoon0908/immune/10.htm <strong><font color="#993366">ëÂ¥ëÂÂÃÂÂëÂÂë©´ì 능동획득면역 (Active aquired immunity)</font></strong>]</font></p><p><font size="2"> [http://home.hanmir.com/~yoon0908/immune/11.htm <strong><font color="#993366">ìÂÂì°ëÂ¥ëÂÂë©´ì 자연능동면역 (Natural active immunity)</font></strong>]</font></p><p><font size="2"> [http://home.hanmir.com/~yoon0908/immune/12.htm <strong><font color="#993366">ì¸공ëÂ¥ëÂÂë©´ì 인공능동면역 (Artificial active immunity)</font></strong>]</font></p><p><font size="2"> [http://home.hanmir.com/~yoon0908/immune/13.htm <strong><font color="#993366">ë³ÂëÂÂ
ìÂÂì ìÂÂà면ìÂÂ변독소에 의한 면역</font></strong>]</font></p><p><font size="2"> [http://home.hanmir.com/~yoon0908/immune/14.htm <strong><font color="#993366">ìÂÂëÂÂë©´ì 수동면역 (Passive immunity)</font></strong>]</font></p>
<p><font size="2"> </font></p>
<p><font size="2"> ë©´ìÂÂì´ë 면역이란 [[ë¼Ã´ì´라틴어]]ì 의 immunis(무거ì´ ì§ Ã¹ì 무거ì´ ì¸ê¸Âì¼ë¡Âë¶Âð ô방무거운 짐 혹은 무거운 세금으로부터 해방)ìÂÂì ì ëÂÂë ë§Âì¸ë°에서 유래된 말인데, ì´ ë§ÂìÂÂì ì Âì©ëÂÂì´ 이 말에서 전용되어 "ì¸균ëÂÂë ë°Âì´ë“¤세균 또는 바이러스"ì ê°Âì¼ì¼ë¡Âë¶Âð ë©´ÃÂÂë¤ë ëÂȓ´ë¤의 감염으로부터 면한다는 뜻이다. ì¦Â즉, ë©´ìÂÂì´ë Ã¹ì Âàì§Âë³Âì ìÂÂê³ ÃÂÂë³µë ì‘ÂÂì ë¤ì ëÂÂì¼Ã ì§Âë³Âì ìÂÂì§ ìÂÂê² ëÂÂë ìÂÂÃÂÂ를 ë»ÃÂÂë¤면역이란 특정한 질병을 앓고 회복된 사람은 다시 동일한 질병을 앓지 않게 되는 상태를 뜻한다. ÃÂÂì¸ÃÂÂë©´ ë©´ìÂÂì´ë ìÂÂ주ì¸ ì‘ Ã¹ì ëÂÂ물ì´ ë³ÂìÂÂ미ìÂÂ물ì ëÂÂÃÂÂÃÂÂë 모ë ì ÂÃÂÂì± ì¦Â환언하면 면역이란 숙주인 사람 혹은 동물이 병원미생물에 대항하는 모든 저항성 즉, ùì´ì Âì¸ ì ÂÃÂÂì±과 ë¹Âùì´ì Âì¸ ì ÂÃÂÂì± 모ëÂÂ를 ë§ÂÃÂÂë¤특이적인 저항성과 비특이적인 저항성 모두를 말한다.</font></p><p><font size="2"> ì´ ì ÂÃÂÂì±ì ìÂÂ주ì 모ë ìÂÂ리ìÂÂì©이 저항성은 숙주의 모든 생리작용, ìÂÂ주ì ì¢Â
숙주의 종, ì ëÂÂë ì¨족속 또는 씨족, ê°Âì²´ê° ì ì²Âì Âì¼론ê°Âê³ ìÂÂë ì ì²Âë©´ì ì¦Â개체가 선천적으로 갖고 잇는 선천면역 즉, ë¹ÂÃ¹ì´ ë©´ìÂÂê³¼ ì¶Âì Ã ìÂÂ체갠쑬 ê°Âì§ ê°Âì¼ì ìÂÂôì ÃÂÂì²Âì Âì¼론ìÂȓ´ì§Âë ÃÂÂëÂÂë©´ìÂÂì¼론ë¶Âë¥ÂÃÂÂë¤비특이 면역과 출생 후 생체가 여러 가지 감염에 의해서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획득면역으로 분류한다.</font></p>
<script type="text/javascript">window.open('http://myhome.paran.com/popup/hitel','notice','width=315,height=335,scrollbars=no')</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