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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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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창시자</strong><br />
생교의 창시는 어느 한사람의 사상이나 신앙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위의 모든 생명체와 특히 인류의 거대한 교감을 통해 서서히 복합되어기는 과정에서 생긴 일종의 단계적 생성이다. 그러므로, 수많은 사상, 이미 알려진 비슷한 철학, 개념들의 복합체가&nbsp; 이 종교의 창시자이다. 그러한 복합체의 형이상학적 사상들을 구체적으로 체계화, 기록화, 도식화, 생학화등을 하는 작업은 누구나 할수 있고, 계속 그러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박종화는 이러한 작업을 하든 사람들중의 하나의 버젼( 버젼 1.0)을 제안하고 보급하는 보직자중의 한사람으로서 가장 초기에 활동을 한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사람중의 하나이다. 창시자나, 교주나,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거나 하는 개념은 생교에 없다. 왜냐하면, [[생교의 주체]]는 &quot;네트워크로 연결된 거대한 유기적인&nbsp;정신세계&quot;이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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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미래</strong><br />
생교는, 일종의 생명복합체 전체의 유산이고, 한 패러다임으로서, 계속 버젼이 올라가고, 더 정교해지게 될것으로 추측된다. 생교는 지속적으로 쌓아올라가며,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체계이기 때문에, 능동적이고 변화적이다. 이것은 기존의 종교가 절대적으로 고착되고, 한 시대나 한 지역, 한 부족등에 종족과 특화되는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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